해외외주 서비스 업무가 다양한 수민국의 이민 정책에 의해 보다 전문화되어 가고 있으며, 자격요건과 이민법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시간적, 제도적으로 이민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정부와 재외동포청(구 외교부)에서는 1962년 해외이주법을 제정하고, 자국민의 해외이주정책을 장려하여 자국민의 해외진출과 국력신장의 일환으로 시행 하였으며, 현재 전 계적으로 700만여명의 교포 분들이 재외국인(영주권)과 재외동포(시민권자)로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제 1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20년 대한제국 말 120명의 한국인이 최초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민을 떠난 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재외동포청(구 외교부)에 등록된 해외이주알선 업체가 2024년 1월 현재 통계로 149개사가 등록되어 있고, 향후 그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이주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 반면, 부실 알선업체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해외이주협회는 담당부서인 재외동포청 통포지원제도과와 긴밀히 협조하고, 해외이주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와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재외동포청(구 외교부)에 정식 등록 된 해외이주 서비스 회원 사를 대표하여 해외로 이주를 희망하는 고객 분들의 안전한 이주서비스와 현 제도의 발전과 세계로 도약하는 자국민의 역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