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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오스트레일리아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

호주는 세계에서 도시화가 가장 많이 된 나라이고 면적은 7,740,000㎢로서 한국 면적의 80배, 미국보다는 20% 적은 면적이다.

호주의 최대 도시인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이곳의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는 호주의 상징물이 되어 있고, 시드니 공항은 국제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빅토리아 주는 면적으로 보아 호주 본토에서 가장 작은 주이지만, 인구가 많기로는 두 번째이며, 인구밀도로는 첫 번째이다. 멜번은 빅토리아주의 주도로서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빅토리아 주 사람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거의 전설적인 수준이며, 호주에서 가장 큰 경마 대회인 11월의 멜버른 컵은 주 전체를 열광 시키는 행사이다.
제 테니스 경기대회인 호주 테니스 오픈과 자동차와 오토바이 경주인 호주 포뮬러 1 그랑프리 등도 모두 멜번에서 개최되고 있는 경기들이다.

오스트레일리안 캐피털 테리토리는 대체적으로 보아 시드니와 멜번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1년에 호주의 수도로 정해진 캔버라가 있는 곳으로 호주 의회, 대법원, 국립 도서관, 국립 미술관 그리고 호주 전쟁 기념관 등과 같은 국가 기관들이 여기에 있다.

호주 대륙에서 두 번째로 큰 퀸즐랜드주는 케이프 요크 (Cape York)의 열대림에서부터 이 주의 동남쪽 온대 지역이 위치한 북쪽까지 길게 뻗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거대한 산호초로 형성된 호주의 해상국립공원)가 동북 해안가를 따라 형성되고 있다. 퀸즐랜드주의 주도는 브리스번이다. 남호주는 매년 500건 이상의 축제를 치르는 축제의 주로 알려져 있다. 이 주에는 13개소의 와인 지역이 있어서 호주의 음식과 와인을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찾는 중심지가 되어 있다. 남호주의 주도인 애들레이드는 호주의 주도 중에서도 가장 보존이 잘된 도시로서, 식민지 시대의 전형이라고 할 만한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호주의 주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서호주 주는 서유럽 전체와 맞먹는 크기이다.
이 주의 동쪽은 대부분이 사막인 반면, 서쪽은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안된 12,500 킬로미터의 해안선이 둘러싸고 있다. 인구의 4분의 3이 주도인 퍼스에서 살고 있다. 타즈마니아 주는 호주 본토와 베스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는 가장 작은 주이다. 손때 묻지 않은 황야의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호주인이나 해외 관광객 모두가 가장 많이 찾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매년 12월 26일이면 내로라하는 요트 인들이 시드니에서 호바트까지 호주 제일의 열띤 요트 경기를 펼친다. 노던 테리토리는 크기나 프랑스의 2배이지만 인구는 약 20만 명 밖에 되지 않는다. 북부해안에 위치한 다윈이 주도이고, 울룰루-카카두 등 유명한 국립 공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