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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년 연속 '삶의 질 최고' 2018년 03월 19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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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 1위는 바뀔 지언정 캐나다는 2위를 지키고 삶의 질에서는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가의 질에서 가장 좋은 나라의 명성을 이어갔다.


각종 세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왓슨 스쿨과 영앤루비컴(Young & Rubicam) 광고대행사와 공동으로 진행해 발표한 2018 최고 국가 순위(Best Countries 2018)에서 캐나다 2위를 차지했다.

2015년부터 2017년에 이어 이번에도 캐나다가 1위를 탈환하지 못했지만 1위 자리가 바뀐 것을 감안하면 부동의 2위로 안정적으로 최고 국가의 위치를 유지한 셈이다. 2015년과 2016년에는 독일이 1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과 올해는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순위에서 10위 안에는 독일, 영국, 일본,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순이었다. 한국은 2016년에 19위를 2017년에는 23위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해 22위로 올라섰다.

보고서는 기업정신(Entrepreneurship), 모험(Adventure), 시민권(Citizenship), 문화영향력(Cultural Influence), 문화유산(Heritage), 이주자(Movers), 사업개방성 국력(Power), 그리고 삶의 질(Quality of Life)등 9개로 나누어 평가했다.

캐나다는 여기서 기업정신에서는 7위, 모험에서는 18위, 시민권에서 4위, 문화영향력에서 11위, 문화유산에서 40위, 역동성에서 32위, 사업개방성에서 7위, 국력에서 12위, 그리고 삶의 질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결국 캐나다는 삶의 질에서 2위를 하며 전체 등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기업정신에서 12위, 모험에서는 62위, 시민권에서 26위, 문화영향력에서 30위, 문화유산에서 48위, 역동성에서 15위, 사업개방성에 25위, 국력에서 11위, 그리고 삶의 질에서는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가 1위를 차지한 9개 항목 중 3번째로 높은 가산점(16.89%)를 두고 평가한 삶의 질에서 캐나다에 이어 덴마크(전체 11위),
스웨덴, 노르웨이(전체 12위), 오스트레일리아, 스위스, 핀란드(전체 14위), 네덜란드, 뉴질랜드(전체 13위) 그리고 독일이 10위권안에 들었다. 예상대로 주로 서유럽과 북유럽의 사회복지국가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사회복지 국가들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캐나다는 삶의 질에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2016년 20위에서 2017년 25위로 하락했다가 이번에 24위로 전체 순위와 같은 변동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 / 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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